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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Kitchen]

해외 미국에 위치한 Thursday Kitchen에서 함께 근무할 직원구합니다.
In Thursday Namu LLC dba MOKYO는 2019년 뉴욕에 오픈한 Full-Service 파인 캐주얼 레스토랑입니다. 목요는 한국어로 목요일을 장난스럽게 말하는 방법입니다. ​abbreviation: 목 (木, mok, “Thurs.”)
이스트빌리지 한 가운데 위치한 아늑한 구석구석인 목요는 Chef Kay의 어린 시절의 풍미를 혼합하고 스페인과 남미 전역을 여행하면서 맛보고 아시아에서 영감을 받은 다양한 타파스를 제공합니다.젊은 직원들로 구성되어 활력이 넘치고, 전문적이며 창의적입니다.



◇ 모집분야 및 급여
　·조리사 > 연봉 6,500만원이상

※ 경력에 따라 상이 $50,000~$100,000/year (2022sus 7월 기준, 한화 약 6,500만원~1억 3천만원)


◇ 근무시간
협의후결정


◇ 휴무
협의

◇ 지원방법
온라인 (상시모집)
지원서 내 경력 상세 기술, 포트폴리오(요리사진) 제출
별도 이력서가 준비된 분들은 메일(icngroup@icncareer.com)로 제출 부탁드립니다.



본 채용정보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상세요강 확인 후 입사지원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해주세요.

전화연결 안될시 문자 주세요~!

전화 문의 시 "푸드앤잡에서 채용정보 보고 전화 드렸습니다."

라고 하시면 빠른 문의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