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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누벨153은 Brunch+Nouvelle Cuisine 의 합성어와 앞으로 153개의 매장을 설립하는 것의 의미를 담은 이름으로
현재 강릉에서 Feed & Tend 철학과 다이닝 보급화를 비젼으로 삼고 영업 중에 있습니다.

단순히 음식을 파는 곳이 아닌 컨셉과 철학이 확실하고 찾아오시는 분들에게 기억에 남을 추억과 경험, 그리고 브루누벨153의
문화 체험을 드리는 기업으로 발전해 Trade mark 를 넘어선 Love Mark 가 되는 것이 최종 목표입니다.

브루누벨153의 비젼을 함께 나누고 성장할 능력 있는 직원들을 채용 하고자 합니다.

하루의 시간 중 제일 많은 시간을 보내는 일터, 더이상 억지로 하는 마음이 아닌 즐겁고 성장 할 수 있길 바라며

많은 지원 바랍니다.


◇ 모집분야
BOH = 파트장 & 수쉐프 & 쉐프
FOH = 소믈리에, 매니저


◇ 급여

파트장 = 260-300만원
수쉐프 = 300-360만원
쉐프 = 360-400만원
소믈리에 = 260-300만원


◇ 근무시간
10시간

◇ 휴무
주 2회

◇ 지원방법
온라인 및 전화


본 채용정보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상세요강 확인 후 입사지원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해주세요.

전화연결 안될시 문자 주세요~!

전화 문의 시 "푸드앤잡에서 채용정보 보고 전화 드렸습니다."

라고 하시면 빠른 문의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