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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치는 평거동 녹지공원에 작년 5월 오픈한 약 1년 레스토랑입니다.
파리에서 르꼬르동 본원 졸업 후 와인바, 비스트로, 미슐랭 등에서 경험을쌓은 오너셰프, 프랑스 현지인 요리사가 근무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현지의 오리지널 레시피와 제철 과일, 야채들로 매번 다르게 구성하는 요리들, 요리에 들어가는 육수 하나까지 모두 레스토랑에서 직접 만드는 곳으로 함께 근무하게 된다면 다양한 요리적 시도와 도전을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와인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음식, 와인, 좋은 분위기를 형성할 수 있도록
와인 시음 및 다양한 음식의 개발에 함께 참여하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합니다.
혹시 프랑스 유학을 계획하고 계신다거나 여러 외국인 분들(프랑스, 독일)소통, 교류를 원하시는 분이라면 저희 레스토랑에서 많은 경험을 함께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프랑스 파리 미슐랭 출신 요리사, 셰프와 함께 성장하실 여러분들의 지원을 기다립니다.